기간
티켓 줄 건너뛰기
라이브 투어 가이드
취소 정책
오디오 가이드 포함
바티칸에서 몇 걸음만 걸어가면 가이드와 만날 수 있으며, 바티칸 박물관 문 앞까지 줄을 서서 빠르게 입장할 수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조각품부터 르네상스 시대의 걸작에 이르기까지 주요 예술 작품과 이 둘 사이의 밀접한 관계에 대해 알아보세요. 여행의 주요 초점은 라파엘의 방과 시스티나 성당의 특별한 천장입니다. 이 거대한 걸작의 의뢰부터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마무리 작업에 이르기까지 가이드가 이 장엄한 예술 작품에 관한 신화, 사실, 할리우드 인기 소설을 구분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시스티나 성당이 제공하는 모든 것을 충분히 둘러보고 나면 바티칸 박물관의 벽 안에 얼마나 더 머물고 싶은지는 전적으로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또는 시스티나 성당 방문 후 바티칸 박물관에 더 머물고 싶지 않다면 성 베드로 대성당으로 빠르게 입장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입장권을 제공해 드리며, 이후에는 자유롭게 원하는 속도로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현지 로마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한 후(식사 불포함) 콜로세움 근처의 만남의 장소에서 다시 모입니다. 여기서 가이드가 콜로세움의 이름이 어디에서 유래했는지 알려드리고 끔찍한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이제 본격적인 시작입니다! 서기 72년에 지어져 최대 5만 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어 한때 "로마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이 거대한 경기장에 빠르게 입장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으로 줄을 우회할 것입니다.콜로세움에 들어서면 투어 가이드가 로마 제국의 일부였던 가장 웅장한 원형 극장에서 검투사 경기를 관람하는 것이 어땠는지 정확하고 생생하게 묘사해 줄 것입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역사적 사실과 상상력이 풍부한 허구, 할리우드 영화의 묘사를 구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콜로세움의 둘레를 한 바퀴 돌고 고개를 아래로 돌리면 경기장 안을 들여다볼 수 있고, 옛날에 인간과 동물이 함께 웅장하거나 파멸의 순간을 기다렸던 곳도 볼 수 있습니다. 콜로세움의 벽을 뒤로하고 시간을 더 거슬러 올라가면 로마 포럼이 나오는데, 이곳은 기원전 7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유물이 있는 고대 로마의 심장부였습니다. 꼭 봐야 할 명소 중 하나는 암늑대가 로물루스(나중에 로마의 초대 왕이 된)와 그의 동생 레무스를 구하고 키웠던 팔라티노 언덕입니다. 가이드가 이 유명한 형제가 어떻게 권력을 잡게 되었는지, 로마 제국의 흥망성쇠 기간 동안 미래의 폭군, 황제, 심지어 자신을 신이라 칭하는 카이사르까지 등장하게 된 배경을 설명해 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