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올림픽이 환영과 화합, 평화를 증진시키기를 바랍니다.

교황: 올림픽이 환영과 화합, 평화를 증진시키기를 바랍니다 교황: 올림픽이 환영과 화합, 평화를 증진시키기를 바랍니다

형제애와 평화를 증진하는 스포츠.

이것이 교황 레오 13세가 목요일 저녁 밀라노 대주교 마리오 델피니에게 보낸 전보의 핵심 비전이다. 이 전보는 국무장관 파롤린 추기경이 서명했다.

우정과 형제애

교황은 오늘 저녁 산 바빌라 교회에서 대주교가 주례하는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과 영적으로 함께한다고 전하며, 이 자리에서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위한 '선수들의 십자가'가 공식적으로 도시로 환영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교황 레오는 "이 중요한 행사가 우정과 형제애의 감정을 일깨워, 인간 전체의 발전을 위한 스포츠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를 바란다"고 희망을 표명했다.

민족과 문화 간 다리 놓기

교황은 메시지에서 올림픽의 "건전한 경쟁"이 "문화와 민족 간 다리를 놓는 데 기여하여 환영, 연대, 평화를 증진시키길"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미사 공동 집전자로는 문화교육성 비서 폴 티헤 주교와 이탈리아 주교회의(CEI) 차관이자 여가·관광·스포츠 사목국 임시 국장 미켈레 지아놀라 신부가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