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어린이 여름 캠프: 80일간의 세계 일주

바티칸 어린이 여름 캠프: 80일간의 세계 일주 바티칸 어린이 여름 캠프: 80일간의 세계 일주

제7회 바티칸 어린이 여름 캠프는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주제로 6월 15일(월)부터 7월 31일(금)까지 진행됩니다. 바티칸 시국 총독청이 주최하는 이 캠프는 교황청 및 총독청 직원들의 자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주인공은 찰리 씨입니다. 그는 색다른 발명가입니다. 찰리 씨는 로봇이자 인간인 제레미의 도움을 받습니다. 여정 중에 만나는 또 다른 특별한 인물은 그리스 국적의 올림피아입니다. 찰리 씨의 궁극적인 목표는 ‘80일간의 세계 일주’라는 여정을 완수하는 것입니다. 이 경험을 통해 찰리 씨와 아이들은 여정을 단순히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용기와 신뢰, 협력이 가득한 경험으로 정의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찰리 씨와 아이들은 인생의 진정한 목표가 혼자서 무언가를 해내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해내는 것임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올해의 주제는 모험입니다! 쥘 베른의 인기 소설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은 여행 중 여러 단계의 도전과 놀라움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여정 동안 모든 참가자는 자신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과 타인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도록 장려받을 것입니다. 이 여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역경에 맞서 회복탄력성을 기르고, 창의성과 유연성을 발휘해 해결책을 찾으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 팀으로 협력하고, 다양한 문화와 흥미로운 이야기, 역사를 접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성공의 목표는 오직 타인과 함께 성장할 때 비로소 달성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연령에 따라 5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3세부터 5세(미니 클럽), 6세(그린), 7~8세(옐로우), 9~10세(라이트 블루), 11~13세(블루) 그룹이 있습니다.

올해(6월 29일 시작)부터는 유치원에 재학 중인 3~5세 어린이를 위해 특별히 마련된 공간인 ‘미니 클럽’을 선보입니다. 매주 일정에 따라 매일 스포츠, 예술, 교육 워크숍을 비롯해 공연과 다양한 소규모 도전 과제를 포함한 활동이 제공됩니다. 미니 클럽의 전체 운영은 안전과 기능성을 고려해 특별히 설계된 독립된 공간인 바오로 6세 청중 홀에서 이루어집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바오로 6세 청중 홀과 산 주세페 스포츠 센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완비된 수영장이 있는 전용 구역도 포함됩니다. 참가자들은 휴식 시간과 다양한 스포츠 활동, 물놀이 게임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공동체 가치를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돌봄은 '투토 인 우나 페스타(Tutto in una Festa)' 엔터테인먼트사와 협력하여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놀이 기회를 개발하고 있는 전문 교육자 및 엔터테이너들이 담당하며, 살레시오 공동체의 남녀 교육자들과도 협력할 예정입니다. 바티칸 살레시오 공동체에서는 돈 프랑코 폰타나 신부가 이 사업을 총괄하도록 지정되었습니다.

예정된 행사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금요일에는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됩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 웹페이지(www.estateragazzivaticano.it)를 확인하거나 앱을 다운로드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estateragazzivaticano.it 방문하거나 앱을 다운로드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